뉴욕시 위생국(DSNY)은 선거일인 11월 3일(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 길가 퇴비 수거를 하지 않는다. 이미 내놓은 쓰레기는 수거일 규정에 맞춰 다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뉴욕시 위생국(DSNY)은 선거일인 11월 3일(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 길가 퇴비 수거를 모두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이날은 위생국 휴무일로 지정돼 있어 평소 화요일에 수거를 받는 주택·건물은 수거 차량이 오지 않는다.
위생국의 연휴 일정 안내에 따르면 수거 중단은 쓰레기, 재활용, 길가 퇴비 세 종류 모두에 적용된다. 수거 일정이 바뀌는 주민은 위생국 홈페이지(nyc.gov/dsny)의 '공휴일 일정'에서 자신의 주소 기준 수거일을 확인할 수 있다.
화요일에 수거를 받지 못한 쓰레기는 쓰레기통이나 건물 안에 두었다가 다음 수거일에 내놓으면 된다. 거리에 쓰레기봉투를 일찍 내놓으면 쥐와 악취, 과태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수거일 전날 저녁 규정 시간 이후에 내놓는 것이 안전하다. 위생국 업무와 관련한 문의는 31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