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9월 17일 브루클린 부시윅에서 올해 20만 번째 포트홀을 메웠다. 교통국은 여름 재포장 공사와 별도로 매주 평균 3000개의 포트홀을 보수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757차선마일을 새로 포장했다. 포트홀은 311 전화나 nyc.gov/311 에서 신고할 수 있다.
뉴욕시가 올해 들어 20만 번째 포트홀을 메웠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9월 17일 브루클린 부시윅 트라우트먼 스트리트에서 교통국(NYC DOT) 작업반과 함께 20만 번째 보수 작업을 했다. 시는 4월 초 스태튼아일랜드에서 10만 번째 포트홀을 메운 바 있으며, 이는 10년여 만에 연초 100일 기준 가장 많은 보수 건수였다.
교통국은 여름철 도로를 깎아내고 다시 포장하는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매주 평균 3000개의 포트홀을 보수하고 있다. 재포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새 포트홀이 생기는 것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해 5개 보로에서 757차선마일을 새로 포장했다. 뉴욕에서 내슈빌까지 거리에 해당한다.
마이크 플린 교통국장은 지난 겨울 도로 손상이 심했고, 도로 재포장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1월 1일부터 포트홀 보수를 이어와 20만 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재포장 예산 투입으로 앞으로 도로 상태가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트홀은 311에 전화하거나 nyc.gov/311 에서 신고하면 된다. 311은 200개가 넘는 시 기관·비영리단체의 비긴급 서비스를 연결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최대 175개 언어로 운영된다. 전화·문자·웹·앱·소셜미디어를 합쳐 하루 약 10만 건의 문의를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