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9월 18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0도까지 오른다. 토요일은 71도로 선선해지고, 일요일 오전 8시 이후 비가 시작돼 밤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1~2인치가 쏟아질 전망이다. 현재 뉴욕주에 발효 중인 기상 경보는 없다.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9월 18일 금요일 뉴욕 일대는 대체로 맑고 최고 80도까지 오른다. 북풍이 시속 9마일 정도로 분다. 이번 주 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지만 주말로 갈수록 기온이 내려가고 일요일에는 종일 비가 예보돼 있다.
토요일 71도, 일요일 오전부터 비
금요일 밤 최저기온은 63도이며 새벽 사이 오히려 66도까지 올라간다. 토요일은 구름이 늘고 최고 71도로 금요일보다 9도 낮아진다. 오후에는 69도까지 떨어지고 동풍이 시속 8~13마일로 분다. 토요일 밤은 대체로 흐리고 최저 66도다.
일요일은 오전 8시 이후 비가 시작된다. 최고기온은 70도, 강수 확률은 80%이며 예상 강우량은 0.5~0.75인치다. 일요일 밤에는 비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로 바뀌고 강우량이 1~2인치로 늘어난다. 밤사이 기온은 64도에서 67도로 오히려 올라간다. 야외 행사나 주말 이동 계획이 있다면 일요일 오후와 밤을 피하는 편이 낫다.
다음 주 초까지 흐림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진다. 월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최고 67도, 강수 확률 60%다. 화요일은 최고 63도로 더 내려가고 강수 확률은 50%다. 여름 기온이 사실상 끝나고 가을 날씨로 넘어가는 한 주가 된다.
9월 18일 오전 기준 뉴욕주에는 발효 중인 기상 경보나 주의보가 없다. 일요일 밤 시간당 강우가 집중되면 저지대 도로와 지하 공간 침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배수구 주변에 낙엽이 쌓여 있는지 미리 살펴 두는 것이 좋다. 최신 예보와 경보는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홈페이지(weather.gov/okx)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