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큰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11월 11일(수) 맨해튼 5번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7회째로, NASA 우주비행사이자 해군 출신인 수니 윌리엄스가 그랜드 마셜을 맡는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께까지 26가에서 50가 부근까지 행진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퍼레이드가 11월 11일(수) 맨해튼 5번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인 재향군인연합회(United War Veterans Council)에 따르면 올해로 107회째이며, 비가 와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행진은 낮 12시 30분 5번가 26가 부근에서 출발해 북쪽으로 50가 부근까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께 끝날 예정이다. 280개가 넘는 행진 단위와 2만 명 이상의 참가자, 꽃수레 25대 이상, 차량 150대 이상이 5번가를 지난다.
그랜드 마셜은 우주비행사 수니 윌리엄스
올해 그랜드 마셜은 NASA 우주비행사이자 미 해군 출신인 수니타 '수니' 윌리엄스다. 명예 마셜은 해군 출신으로 공연예술 비영리단체 TDF에서 지역사회·재향군인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비키 벨로가 맡는다.
보러 가려면
관람은 무료이며 5번가 인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행진 시작 지점인 매디슨스퀘어파크 주변과 뉴욕공립도서관 본관 앞(42가)이 비교적 넓다. 행사 시간에는 5번가와 교차로 일부가 통제되고 맨해튼 미드타운 버스 노선이 우회하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가까운 역은 23가역(R·W, 6), 34가-헤럴드스퀘어역(B·D·F·M·N·Q·R·W), 5애비뉴-브라이언트파크역(7), 47-50가-록펠러센터역(B·D·F·M)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