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센트럴파크의 명물 월먼 링크가 2026년 스케이팅 시즌을 맞아 지난 28일 문을 열었다. 개장을 기념해 이번 주말인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 이틀 동안 하루 종일 무료 스케이팅 행사를 연다.
무엇을 하나
토·일요일에는 스케이트장 입장과 스케이트 대여가 모두 무료다. 핫초콜릿과 사탕 등 증정품도 준비돼 있다. 31일은 핼러윈 당일이라 분장을 하고 타는 '스푸키 핼러윈 스케이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링크 측은 여름철 인기 프로그램이던 야외 영화 상영도 겨울 시즌으로 이어간다. 무료 가족 영화 상영은 목요일 해가 지면 시작하며, 장소는 링크 옆 오버룩(Overlook)이다. 29일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이미 끝났고, 12월 3일에는 '크리스마스 악몽'이 상영된다. '폴라 익스프레스'도 예정돼 있으나 원문에 적힌 날짜가 요일과 맞지 않아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람객은 잔디 의자, 피크닉 담요, 베개를 챙기면 된다. 팝콘과 핫초콜릿은 소진 시까지 무료로 나눠준다.
요금과 예약
무료 입장권과 스케이트 대여는 방문 전에 월먼 링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번 기사 작성 시점에 원문에서 확인된 공식 예약 링크 주소는 없어, 월먼 링크 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해야 한다.
시즌 중에는 테마 행사와 스케이트 나이트가 더 열리고, 아늑한 이글루 빌리지와 가족용 팝업도 운영된다. 무료 행사 이후 날짜의 입장권과 시즌 패스는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