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지역 쇼크 록 뮤지션 미스 체리 딜라이트(Miss Cherry Delight)가 2집 '어드바이스 포 애시스(Advice For Ashes)' 발매를 기념하는 대형 공연을 11월 4일(수) 저녁 브루클린 하우스 오브 예스(House of Yes)에서 연다. 앨범이 나오는 날이자 딜라이트의 40번째 생일에 열리는 행사다.
무엇을 하나
'어드바이스 포 애시스'는 7년에 걸쳐 만든 14곡짜리 앨범이다. 비전 비디오, 나이트, 애슐리 배드, 마리케 브레셀레르스 등이 협업에 참여했다. 앨범명은 2022년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동료, 밴드 더 에프엠스(The FMs)의 리드 싱어 프랭키 매덕스 렉스에게 바치는 헌사다. 수록곡은 코니아일랜드 보호, '헬로키티' 살인 사건을 다룬 실화 범죄 이야기, 버레스크 스타 펄스 데일리에 대한 오마주, 포크 아티스트 조 콜먼 부부에게 보내는 러브송 등을 아우른다.
이날 공연에서 딜라이트는 밴드와 함께 앨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준다. 브로드웨이 '마스커레이드' 출연진인 로라 리 앤더슨과 밴드 레이트 캠브리언의 리드 싱어 존 울레이섹스키가 게스트 보컬로 나선다. 딜라이트는 "이번이 내가 해본 가장 큰 규모의 프로덕션이며, 하우스 오브 예스에서만 가능한 극적인 서프라이즈가 가득하다"고 밝혔다. 그가 해온 쇼 '체리 헬로디스'에 새 자작곡을 더한 버전이라고 한다.
사이드쇼와 버레스크 무대도 이어진다. 키타 세인트 시르, 진 민스키, 에코 손, 안나 모노사이드 등이 출연하고, 몬스터워(Monsterwh_re)와 스타폭스 앤드 더 플릿의 음악 공연도 있다. 감독 딜런 마스 그린버그와 애덤 니뇨가 만든 뮤직비디오도 처음 공개되며, 사회는 폭사 포니유가 맡는다.
요금과 예약
입장은 오후 6시 30분, 공연은 7시 30분에 시작한다. 일반 입장권은 30달러부터이고 VIP 옵션도 있다. 만 21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샷건(shotgun.live)에서 살 수 있다. 앨범은 스포티파이에서 미리 저장(프리세이브)할 수 있다.
장소
공연장 하우스 오브 예스는 브루클린 2 Wyckoff Ave.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