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미군 복무자를 기리는 제8회 재향군인 감사의 날 퍼레이드 및 자원 박람회(Veterans Appreciation Day Parade & Resource Fair)가 오늘 7일(토) 열린다. 행진은 낮 12시 브루클린 파크 플레이스 1676번지 브라이트 라이트 침례교회 앞에서 시작한다.

무엇을 하나

퇴역 군인과 현역 군인, JROTC(학생군사교육단) 생도, 마칭밴드,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펜실베이니아에서 온 템플 가드(Temple Guard), 빅토리 뮤직 앤 댄스(Victory Music & Dance), BJ 프로덕션스, 퓨처 솔저스(Future Soldiers) 등이 행진에 나선다.

올해 그랜드 마샬은 모건 R. 베이커 대위, 윌리엄 H. 윌리엄스 상사, 엘비스 제임스, 티파니 로빈슨, 멜리사 델 바예 오르티스, 에스더 에본 퍼비스, 제니퍼 시먼스 등 7명이다. 미 육군 뉴욕시 모병대대에 대한 특별 헌정 순서도 마련된다. 기조연설은 윌리엄 스미스 주니어 뉴욕주 재향군인서비스국 부국장이 맡는다.

자원 박람회와 참여 방법

자원 박람회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재향군인과 가족이 지원 기관을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다. VA 빌리지(VA Village), VA 이동 진료소(VA Mobile Health Unit), 시니어 헬퍼스(Senior Helpers), MJHS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무료이고 일반에 공개되며, 원문에는 별도 사전 예약 안내가 없다.

가는 길

행진은 하워드 애비뉴와 랄프 애비뉴 사이 파크 플레이스 1676번지에서 출발해 뉴욕 애비뉴 31번지 P.S. 93까지 이어진다. 행진이 끝나면 P.S. 93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재향군인의 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브라운스빌,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크라운하이츠 등 브루클린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만든 클레오파트라 브라운 박사(커뮤니티보드 16 재향군인업무위원회 위원장)는 "한 세대의 재향군인이 다음 세대를 뒤에 남겨두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