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호보컨의 예술가들이 7일(토)과 8일(일) 이틀간 스튜디오와 로프트를 일반에 무료로 개방하는 '아티스트 스튜디오 투어'를 연다. 호보컨 시내 곳곳의 작업 공간에서 회화, 조각, 음악 등 다양한 창작물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는 두 날 모두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무엇을 하나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관람객을 예술가들의 스튜디오와 로프트로 초대한다. 올해 참여 작가 가운데 팀 데일리, 풀다, 리처드 코허 세 명은 1981년 첫 투어에도 참여한 작가들이다.
참여 작가 중에는 사진, 이야기, 시를 넘나들며 영어와 페르시아어로 글을 쓰는 이란 출신 다분야 예술가 조레 자드부드가 있다. 화가 브리트니 보걸은 시내 중심가 워싱턴 스트리트 629번지의 새 상점 '스튜디오 앤드 스토리'에서 다른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 안내
투어는 참가자가 직접 지도를 보며 작가들의 공간을 찾아다니는 자유 관람 방식이다. 아트 로프트가 모여 있는 건물을 둘러볼 수 있고, 식당과 상점 등 시내 여러 공간에서도 전시를 볼 수 있다. 입장은 무료다.
행사는 6일(금) 밤 워싱턴 스트리트 1301번지 호보컨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작가 초청 무료 리셉션으로 먼저 시작됐다. 전체 참여 장소는 주최 측이 공개한 공식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