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카운티 테너플라이의 공동체 벽화 'Sí Se Puede'를 새로 칠하는 행사가 11월 15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장소는 테너플라이 리처드 로다 센터 주차장이며, 테너플라이 타운십이 지난 3일 공지했다.

무엇을 하나

벽화에 적힌 'Sí Se Puede'는 스페인어로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는 뜻이다. 이번 재도색은 이 벽화에 담긴 희망과 단결의 메시지를 지키려는 지역 주민 참여 프로젝트다.

자원봉사자들은 이웃, 친구와 함께 벽화 복원 작업에 참여한다. 이날 오후에는 라이브 DJ와 음악도 마련돼 주민들이 어울려 작업하는 분위기를 더한다.

참여와 후원

페인트와 기타 용품은 타운십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고펀드미(GoFundMe) 캠페인으로 기부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방법이나 참가비는 공지에 언급되지 않았다.

가는 길

행사는 리처드 로다 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대중교통이나 주차 안내는 공지에 나와 있지 않아, 방문 전 테너플라이 타운십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