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가 신호 현대화 공사로 9월 한 달 G노선 운행을 여러 차례 조정한다. 9월 11~14일과 25~28일 주말에는 코트스퀘어~베드퍼드-노스트랜드 애비뉴 구간 열차가 끊기고 무료 셔틀버스가 대신 다닌다. 14~18일 평일 야간에도 같은 구간이 중단되며, 브루클린 남부 세 역은 여러 날 무정차 통과한다.
뉴욕 지하철 G노선이 9월 한 달간 주말과 야간을 중심으로 운행을 축소한다. MTA(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G노선 신호 현대화와 접근성 개선, 선로 정비 공사를 위해 9월 여러 날짜에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하고 브루클린 남부 정거장을 건너뛴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9월 11~14일과 25~28일 주말로, 금요일 밤 9시45분부터 월요일 새벽 5시까지 코트스퀘어(Court Sq)와 베드퍼드-노스트랜드 애비뉴(Bedford-Nostrand Avs) 사이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다.
중단 구간에는 무료 T403 셔틀버스가 G노선 모든 역에 정차하며 운행한다. 같은 주말 금요일 밤 10시45분부터는 남행 G열차가 스미스-9번가(Smith-9th Sts)에서 처치 애비뉴(Church Av)까지 급행으로 달려 4애비뉴-9번가, 15번가-프로스펙트파크, 포트해밀턴 파크웨이 세 역을 지나친다. 코니아일랜드행 F열차도 이 세 역에 서지 않는다. 세 역을 이용하려면 맨해튼행 F열차나 베드퍼드-노스트랜드행 G열차를 타야 한다.
평일 야간·출퇴근 시간대도 조정
9월 14~18일에는 평일 밤 9시45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코트스퀘어~베드퍼드-노스트랜드 구간이 중단되고 셔틀버스가 대체 운행한다. 8월 31일~9월 4일과 9월 8~11일 밤 10시45분부터 새벽 5시까지는 코니아일랜드행 F와 처치 애비뉴행 G가 위 세 역을 건너뛴다. 9월 8~11일과 14~18일 평일 오전 7시45분~9시30분, 오후 6시45분~7시15분에는 일부 처치 애비뉴행 G열차가 세 역을 무정차 통과하므로 F열차나 각역정차 G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노동절 연휴(9월 4일 금요일 밤 10시45분~8일 화요일 새벽 5시)와 9월 18~21일 주말에는 처치 애비뉴행 G열차만 세 역을 건너뛴다. MTA는 운행 중단 시간에 새 신호 시스템을 위한 장비와 케이블을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날짜별 세부 내용은 MTA 앱이나 mta.info 의 계획된 서비스 변경(Planned Service Change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