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대형 경기·공연에 갈 때는 펜스테이션에서 세코커스 정션까지 간 뒤 메도우랜즈 셔틀로 갈아탄다. 표는 NJ트랜싯 앱에서 미리 사야 하고 당일 역 창구에서는 팔지 않는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큰 경기나 공연이 열릴 때 가장 확실한 이동 수단은 NJ트랜싯 열차다. 맨해튼 펜스테이션에서 아무 NJ트랜싯 열차나 타고 약 10분 거리의 세코커스 정션(Secaucus Junction)에서 내린 뒤, 경기장까지 직행하는 메도우랜즈 셔틀로 갈아타면 된다.
셔틀은 경기 시작 네 시간쯤 전부터 움직이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운행한다. 주의할 점은 표다. 대형 경기 당일에는 역 창구나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팔지 않으므로 반드시 NJ트랜싯 모바일 앱으로 미리 사 두어야 한다. 월드컵 경기의 경우 하루 4만 장으로 판매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번 달에는 8월 7일(금)과 8일(토) 어셔·크리스 브라운 공연에 맞춰 세코커스~메트라이프 구간 열차가 운행한다. 자가용을 몰고 갈 계획이라면 주차권도 미리 확보하는 편이 낫다. 경기장 주변 도로는 종료 직후 한두 시간 정체가 이어진다.
한편 NJ트랜싯 래리턴밸리선은 이번 주 초 선로 보수로 지연이 있었고, 모리스·에식스선은 뉴어크 브로드스트리트~마운틴역 구간에서 선로 침입 신고로 양방향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출퇴근 전에는 NJ트랜싯 누리집의 운행 알림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