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시장과 호컬 주지사가 10월 19일 만 2세 무상 종일 보육·유아교육 프로그램 '2-K'를 브롱스와 스태튼아일랜드 전역으로 넓힌다고 발표했다. 2027년 가을부터 1만 석이 추가돼 1만 2,000명 넘는 아이가 혜택을 받는다. 가정 신청 방법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주지사는 10월 19일 만 2세 아동을 위한 무상 보육·유아교육 프로그램 '2-K'를 브롱스와 스태튼아일랜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027년 가을부터 1만 석이 새로 생겨 1만 2,000명이 넘는 아이와 가정이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은 주정부가 12억 달러를 투입해 뒷받침한다.
2-K는 센터형 보육시설과 허가받은 가정 보육 시설에서 운영하는 무료 종일·연중 프로그램이다. 올가을 처음 시작한 1단계에서는 학교구 6·10·18·23·27 등 5곳에서 약 2,000석을 운영하며, 신청자는 5,700명이 넘었다. 시는 2-K를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보편 보육으로 가는 단계로 설명한다.
확대로 대상 학교구는 32곳 중 17곳이 늘어 모두 22곳이 된다. 새로 포함되는 곳은 브롱스 전역과 스태튼아일랜드 전역, 맨해튼 4·5학교구, 브루클린 16·17·19·20·21·32학교구, 퀸스 24·28·29학교구다. 기존 5개 학교구도 수용 인원을 늘린다.
가정을 위한 2027년 가을 신청 절차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된다. 시는 현재 시 교육청과 계약한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신규 기관 모집을 위한 정보 요청서(RFI)를 발표 후 일주일 안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5세 미만 자녀의 보육 선택지는 nyc.gov/child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