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9월 16일 수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78도까지 오른다. 17일 목요일은 80도로 더 높아졌다가 저녁 8시 이후 소나기 가능성이 30%로 올라가고, 18일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남은 뒤 갠다.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9월 16일 수요일 뉴욕시는 대체로 맑고 최고 78도(섭씨 26도)까지 오른다. 남서풍이 시속 3~10마일로 분다. 15일 화요일 최고기온이 70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8도가량 높다.

수요일 밤은 구름이 많아지고 최저 70도로 포근하다. 17일 목요일은 구름 사이로 해가 나면서 최고 80도까지 오르고, 밤 8시 이후 소나기 가능성이 30%로 올라간다. 목요일 밤 최저기온은 72도다.

비는 18일 금요일 오전 8시께까지 남아 있다가 물러나고, 이후에는 대체로 맑아진다. 금요일 최고기온은 79도, 밤에는 64도까지 내려가며 주말로 가면서 다시 서늘해진다.

뉴저지 내륙은 뉴욕시보다 낮 기온이 조금 더 높다. 뉴어크 기준으로 수요일 81도, 목요일 84도까지 오르고 목요일 밤 소나기 가능성은 뉴욕시와 비슷하다. 다만 밤 기온은 더 낮아 15일 밤에는 59도까지 떨어진다.

9월 16~18일 예보 (뉴욕시 센트럴파크 기준)
수요일 16일
대체로 맑음 / 최고 78도, 최저 70도
목요일 17일
구름 조금 / 최고 80도, 밤 소나기 가능성 30%
금요일 18일
오전 비 뒤 맑음 / 최고 79도, 최저 6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