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는 4일(수) 뉴욕시가 맑고 최고 72도(약 22도)까지 오른다고 예보했다. 목요일 밤부터 비가 시작돼 금요일에는 천둥을 동반한 비가 1~2인치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가 3일(화) 오후 3시 51분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4일(수) 뉴욕시는 맑고 최고기온이 화씨 72도(섭씨 약 22도)까지 오르겠다. 서남서풍이 시속 5~11마일로 불겠고, 밤에는 구름이 조금 끼며 최저 62도 안팎이다.

5일(목)은 오후 1시 이전 소나기 확률이 30%이고 구름이 많으며 최고 70도다. 비는 목요일 밤부터 본격화한다. 목요일 밤 강수 확률은 80%, 예상 강수량은 0.1~0.25인치다.

비가 가장 강한 날은 6일(금)이다. 낮 최고기온은 67도로 내려가고 강수 확률 90%에 오후 1시 이후에는 천둥이 칠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1~2인치로, 금요일 퇴근 시간대 도로와 지하철 침수·지연에 대비해 우산과 여유 시간을 챙기는 것이 좋다. 금요일 밤에도 오전 1시 이전까지 비가 이어질 확률이 60%다.

7일(토)은 오후 1시 이전 소나기 확률 30%이고 대체로 맑으며 최고 66도, 8일(일)은 맑고 최고 61도다. 9일(월)은 60도, 10일(화)은 62도로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보는 이후 갱신될 수 있어 국립기상청 뉴욕 사무소(weather.gov/ok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시 일별 예보 (NWS, 11월 3일 발표)
4일(수)
맑음, 최고 72°F
5일(목)
오전 소나기 30%, 최고 70°F, 밤 비 80%
6일(금)
비·천둥 가능 90%, 최고 67°F, 1~2인치
7일(토)
오전 소나기 30%, 대체로 맑음, 최고 66°F
8일(일)
대체로 맑음, 최고 6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