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중간선거 투표소는 뉴욕주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저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이전에 투표한 적이 있으면 신분증이 필요 없고, 등록 때 신분증을 내지 않은 첫 투표자는 지참해야 한다. 마감 시각에 줄을 서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
제목: 뉴욕·뉴저지 오늘 투표, 마감 시간 달라
NBC 뉴욕(NBC New York)에 따르면 중간선거 투표일인 3일(화) 투표소는 뉴욕주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저지와 코네티컷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마감 시각에 이미 줄을 서 있다면 끝까지 기다려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주소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 전에 유권자 등록 여부와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뉴욕과 뉴저지 유권자용 확인 링크는 NBC 뉴욕 기사에 각각 안내돼 있다. 지역에 해당하는 후보와 주민투표 안건이 실린 견본 투표용지도 미리 조회할 수 있다.
뉴욕과 뉴저지 모두 전에 투표한 적이 있으면 신분증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 다만 유권자 등록 때 신분증을 내지 않은 첫 투표자는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을 요구받았는데 없다면 투표소 직원에게 선서 투표용지(Affidavit Ballot)를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임시 투표 방식이며, 표가 인정되려면 추가로 거쳐야 할 절차를 직원에게 물어봐야 한다.
투표 절차는 직원 확인, 기표소 이동, 종이 투표용지와 펜으로 기표, 스캐너 투입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뉴욕주는 민주당 캐시 호컬(Kathy Hochul) 현 주지사의 재선 여부, 또는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먼(Bruce Blakeman)으로의 교체 여부를 가른다. 방송은 조기투표로 이미 200만 명 가까운 뉴욕 주민이 표를 던졌고, 무당층 표심이 주지사 선거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는 연방 하원과 상원의 다수당이 어느 쪽이 될지도 결정된다.
뉴욕과 뉴저지는 마감 시각이 한 시간 차이가 난다. 뉴저지에 사는 유권자는 오후 8시까지, 뉴욕에 사는 유권자는 오후 9시까지 투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