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화) 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장과 플러싱의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재선됐다(팰팍은 비공식 집계). 포트리 시의원 선거는 민주당 폴 윤·브라이언 드럼굴 후보, 팰팍 시의원 선거는 민주당 저스틴 강·루시 양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섰다.

11월 3일(화) 치러진 선거에서 한인 당선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 폴 김(Chong "Paul" Kim) 시장(민주)이 재선이 유력하고, 뉴욕 플러싱의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은 단독 출마해 재선됐다.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폴 윤(Paul Yoon)·브라이언 드럼굴 후보가, 팰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저스틴 강·루시 양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섰다. 뉴저지 득표수는 버겐카운티 비공식 집계이며, 공식 결과는 12월 3일(목) 확정된다.

팰리세이즈파크

현직인 폴 김 시장은 2,175표를 얻어 공화당 스테파니 장(Stephanie S. Jang) 후보(967표)를 두 배 넘게 앞섰다. 득표율로는 약 69% 대 31%다. 김 시장은 6월 민주당 경선에서 존 민 시의원의 도전을 58% 대 42%로 물리쳤고, 본선은 장 후보와의 재대결이었다.

시의원 2석에는 민주당 저스틴 강(Justin S. Kang, 2,229표)·루시 양(Lucy Y. Yang, 2,224표) 후보가 공화당 카멜로 벨라르도 후보(878표)를 앞섰다. 공화당은 2석 가운데 1석에만 후보를 냈다.

포트리

시의원 2석은 민주당 폴 윤 후보 7,132표, 브라이언 드럼굴 후보 6,864표, 공화당 지오바나 수레이스 후보 3,083표, 로사나 콘디나 후보 3,054표다. 포트리 시의회는 1982년부터 민주당이 다수를 지켜 왔다.

버겐카운티 다른 지역

클로스터는 공화당이 시장과 시의원 2석을 모두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 선거는 공화당 존 글리든 주니어 후보 1,745표, 민주당 돌로레스 위트코 후보 1,203표다. 시의원 선거는 공화당 크리스토퍼 조(Christopher Cho) 후보가 1,597표로 1위, 같은 당 모니카 제타니 후보가 1,504표로 2위다.

노스베일 시장 선거는 공화당 조지프 맥과이어 후보(1,020표)가 민주당 케네스 조(Kenneth K. Cho) 후보(848표)를 앞섰다. 노우드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 2명(1,260표·1,230표)이 앞섰고 공화당 봉 김(Bong J. Kim) 후보는 996표다. 리지필드 시의원 선거도 민주당 후보 2명(1,712표·1,571표)이 앞섰고 공화당 세라 김(Sarah H. Kim) 후보는 1,204표다. 초당파로 치르는 리지우드 시의원 선거(2명 선출)에서 현주 곽(Hyunju Kwak) 후보는 3,486표로 3위다.

잉글우드클리프스 시의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 2명(364표·359표)이 공화당 후보 2명(308표·298표)을 앞섰다. 에지워터도 민주당 후보 2명이 세 배 넘는 표를 얻었다.

버겐카운티장은 민주당 제임스 테데스코 현직이 19만5,048표로 공화당 토드 헤네시 후보(10만7,600표)를 앞서 4선이 유력하다. 연방상원 선거에서 버겐카운티 유권자는 코리 부커 의원(민주)에게 60.9%, 공화당 저스틴 머피 후보에게 36.5%를 줬다.

뉴욕 퀸즈·롱아일랜드

뉴욕주 하원 40선거구(플러싱)는 론 김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선됐다. 플러싱이 포함된 연방하원 6선거구는 그레이스 멩 의원(민주)이 68.6%로 공화당 조지프 추 후보(30.6%)를 꺾었고, 뉴욕주 상원 16선거구 존 리우 의원도 단독 출마로 재선됐다.

베이사이드 일대의 뉴욕주 상원 11선거구는 토비 스타비스키 의원(민주)이 65.6%, 주하원 26선거구는 에드 브론스타인 의원(민주)이 61.4%로 재선됐다.

그레이트넥·맨해셋 등 나소카운티 북부를 지나는 연방하원 3선거구는 약 96% 개표 기준 톰 수오지 의원(민주) 55.0%, 공화당 마이클 리페트리 주니어 후보 44.7%로 수오지 의원이 앞서 있다. 같은 지역의 뉴욕주 상원 7선거구는 공화당 제이크 블루멘크랜즈 후보 51.8%, 민주당 로리 랜크먼 후보 48.0%로 아직 승부가 나지 않았다(97% 개표).

주지사 선거에서 퀸즈 유권자는 캐시 호컬 주지사에게 72.0%,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먼 후보에게 27.8%를 줬다. 블레이크먼 후보가 카운티장으로 있는 나소카운티에서는 호컬 50.2%, 블레이크먼 49.7%로 거의 반반이었다.

알아둘 점

뉴저지 지방선거 득표수는 버겐카운티가 발표한 비공식 집계를 노스저지닷컴이 정리한 것이다. 우편투표가 더 집계되면 숫자가 바뀔 수 있다. 뉴욕 결과는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정리한 NYS 포커스와 NBC 뉴스·AP 집계를 따랐다. 선거 전체 결과는 실시간 개표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한인 밀집지역 선거 결과 (11월 4일(수) 오전 기준)
팰팍 시장
폴 김(민주·현직) 2,175표 vs 스테파니 장(공화) 967표 — 재선 유력
뉴욕주 하원 40(플러싱)
론 김(민주·현직) 단독 출마 재선
포트리 시의원(2석)
폴 윤 7,132표 · 브라이언 드럼굴 6,864표(민주) — 공화 3,083·3,054표
팰팍 시의원(2석)
저스틴 강 2,229표 · 루시 양 2,224표(민주) — 벨라르도(공화) 878표
클로스터 시장
글리든(공화) 1,745표 vs 위트코(민주) 1,203표
노스베일 시장
맥과이어(공화) 1,020표 vs 케네스 조(민주) 848표
버겐카운티장
테데스코(민주·현직) 19만5,048표 vs 헤네시(공화) 10만7,600표
연방하원 NY-6(플러싱)
그레이스 멩(민주·현직) 68.6% 당선
연방하원 NY-3
톰 수오지(민주·현직) 55.0% — 96% 개표
출처
버겐카운티 비공식 집계(노스저지닷컴), NYS 포커스, NBC 뉴스·AP, 뉴저지 글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