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밤 시간대 G선 코트스퀘어~베드퍼드-노스트랜드애비뉴 구간 운행을 중단한다. 매일 밤 9시 45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같은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 T403이 모든 역에 정차한다. 밤 10시 45분 이후에는 남행 F·G 열차가 브루클린 세 개 역을 통과한다.
MTA가 17일 월요일부터 20일 목요일까지 나흘간 밤 시간대 G선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한다. 매일 밤 9시 45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퀸스 코트스퀘어역과 브루클린 베드퍼드-노스트랜드애비뉴역 사이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다. 이 구간은 무료 셔틀버스 T403이 대신 운행하며 모든 G선 역에 정차한다.
중단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G선 열차는 계속 다닌다. 북행 열차는 브루클린 처치애비뉴역에서 베드퍼드-노스트랜드애비뉴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고, 남행 열차는 베드퍼드-노스트랜드애비뉴역에서 처치애비뉴역까지 운행한다. 퀸스에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이동하는 승객은 셔틀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한다.
밤 10시 45분 이후 세 개 역 통과
밤 10시 45분부터는 추가 조치가 붙는다. 남행 F선과 G선 열차가 4애비뉴-9스트리트, 15스트리트-프로스펙트파크, 포트해밀턴파크웨이 세 개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이 역들을 이용하려면 맨해튼 방면 F선이나 베드퍼드-노스트랜드애비뉴 방면 G선을 타고 되돌아와야 한다. 이 조치도 다음 날 오전 5시에 해제된다.
이번 공사는 G선 신호 시스템 현대화 사업의 일부다. MTA는 열차 운행이 멈춘 시간에 새 신호 체계를 지원할 케이블과 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G선 공사는 9월까지 이어진다. 21일 금요일 밤 9시 45분부터 24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주말에도 같은 구간이 끊기고, 28일부터 31일까지는 남행 열차가 앞서 언급한 세 개 역을 통과한다.
노동절 연휴인 9월 4일 밤부터 8일 화요일 오전 5시까지도 처치애비뉴 방면 G선이 세 개 역을 지나친다. 9월 8일부터 18일 사이 평일에는 오전 7시 45분~9시 30분, 오후 6시 45분~7시 15분 출퇴근 시간대에 일부 처치애비뉴 방면 열차가 같은 역들을 통과할 예정이다. 운행 변경은 조정될 수 있어 출발 전 MTA 앱이나 mta.info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