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가 ANCHOR 재산세 환급 지급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청 마감은 11월 2일(월)이다. 금액은 세입자 450달러에서 주택 소유자 1,500달러까지이며, 65세 이상은 더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통상 90일 뒤 지급돼 늦게 신청하면 2027년에 받을 수도 있다.

패치(Patch)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위한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 ANCHOR(Affordable New Jersey Communities for Homeowners and Renters)의 지급을 진행 중이며, 신청 마감은 11월 2일(월)이다. 65세 미만 소유자와 세입자에게는 15일(목)부터 지급이 시작됐다. 65세 이상은 이보다 약 2주 앞선 1일(목)부터 환급을 받기 시작했다.

환급액은 지난해와 같다. 세입자는 450달러에서 주택 소유자는 1,500달러까지 받는다. 65세 이상 소유자는 소득에 따라 최대 1,750달러, 65세 이상 세입자는 최대 7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7월에 새 예산이 통과되면서 과거 일부 고령 소유자가 받던 250달러 추가 지급은 올해부터 없어졌다. 패치는 약 20억 달러가 책정돼 있고 약 10억 달러가 환급금으로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올해 환급은 2025년 소득, 나이,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 대부분의 대상자는 주정부가 신청서를 자동으로 다시 접수해 주며, 이 경우 확인 편지가 이미 우편으로 도착했어야 한다. 프로그램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과 장애 사회보장 급여를 받는 65세 이상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직접 신청하려면 2025년 재산세 정보(카운티·지자체 코드, 블록·로트·퀄리파이어, 세액)와 2024년 뉴저지 소득세 신고서(NJ-1040)에 적힌 총소득이 필요하다. 65세 이상은 PAS-1 통합 신청서로 ANCHOR, 시니어 프리즈(Senior Freeze), 스테이NJ(Stay NJ) 혜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시기는 신청 시점에 따라 갈린다. 통상 신청 후 90일이 지나야 돈이 나가기 때문에 마감일 가까이 신청한 사람은 2027년에야 받을 수도 있다. 종이로 신청한 사람은 종이 수표를 우편으로 받고,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은 수표나 계좌 입금(direct deposit)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진행 상황은 주정부 온라인 ANCHO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CHOR는 뉴저지주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저지에 사는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대상이다. 자동 재신청 대상이 아니라면 마감인 11월 2일(월) 전에 직접 신청을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