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스테이 뉴저지(Stay NJ)'는 65세 이상 주택 소유자에게 재산세의 최대 절반, 최고 6500달러를 돌려주는 제도다. 소득 50만 달러 이하면 되고, 해당 연도에 12개월 이상 본인 소유 집에 살았어야 한다. 신청은 ANCHOR·시니어 프리즈와 함께 PAS-1 한 장으로 하며 마감은 11월 2일이다. 올해 지급은 2월·5월·8월에 이어 11월 회차가 남아 있다.
뉴저지에 집을 갖고 있는 65세 이상 한인이라면 챙겨야 할 제도가 있다. '스테이 뉴저지(Stay NJ)'다. 재산세의 최대 50%, 금액으로는 최고 6500달러를 돌려준다. 신청 마감은 11월 2일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주택 소유자, 그리고 소셜시큐리티 장애수당을 받는 장애인이다. 해당 과세연도에 12개월 이상 본인 소유 주택에 실제로 거주해야 하고, 연 소득은 50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모빌홈 소유자와 세입자는 대상이 아니다.
PAS-1 한 장으로 세 가지 프로그램 동시 신청
신청은 온라인(propertytaxreliefapp.nj.gov)이나 PAS-1 양식 우편 제출로 한다. 이 한 장으로 스테이 뉴저지와 앵커(ANCHOR), 시니어 프리즈(Senior Freeze)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스테이 뉴저지 지급액은 앵커와 시니어 프리즈 혜택을 먼저 계산한 뒤 남는 금액으로 정해진다. 세 가지를 모두 합친 상한은 1만3000달러다.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재산세 고지서, 최근 주 소득세 신고서를 준비해 두면 수월하다. 지급은 계좌 입금이 아니라 수표 우편 발송이라, 이사했다면 주소가 최신인지 확인해야 한다. 진행 상황은 우편번호와 소셜시큐리티 번호로 온라인 조회하거나 전화로 물어볼 수 있다.
버겐카운티처럼 재산세가 높은 지역에 오래 거주한 한인 시니어에게는 체감이 큰 제도다. 부모님이 대상인데 영어 서류가 부담이라면 자녀가 함께 온라인 신청을 도와 주는 편이 빠르다. 마감을 넘기면 올해분은 받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