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는 7일 노동절이 맑고 최고 81도, 8일 화요일 82도, 9일 수요일 85도까지 오른다고 예보했다.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일인 10일 목요일은 한랭전선이 지나며 오후 2시 이후 소나기 가능성이 40%이고 뇌우도 있을 수 있다. 주말은 다시 맑고 80도 안팎이다.

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 뉴욕시는 종일 맑고 낮 최고 81도, 북서풍이 시속 8마일 안팎으로 분다고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가 7일 오전 예보했다. 밤 최저는 65도로 선선하다. 고기압이 자리 잡아 8일 화요일도 맑고 최고 82도, 밤 69도로 비슷한 날씨가 이어진다.

9일 수요일은 남풍이 시속 6~11마일로 불며 최고 85도까지 올라 이번 주 가장 더운 날이 된다. 밤 최저도 74도로 후텁지근하다. 기상청은 수요일 오후부터 해상에서 남서풍이 시속 25노트 가까이 강해지고 수요일 밤에서 목요일 아침 사이 파이어아일랜드 동쪽 해상에 강풍급 돌풍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변 이안류 위험은 화요일까지 낮음이다.

개학일 목요일, 오후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일인 10일 목요일은 한랭전선이 지역을 통과한다. 오후 2시 이후 소나기 가능성이 40%이고 최고 8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목요일 오후와 저녁 뇌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강한 악천후로 발달할 조건은 약하다고 보고 있다. 목요일 밤에도 새벽 2시 전까지 소나기 가능성 30%가 남아 있으며 최저 68도다. 등하교 시간대 비 여부는 개학 전날 예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선이 지나간 11일 금요일은 맑고 최고 80도, 최저 65도로 습도가 내려간다. 12일 토요일도 맑고 80도, 13일 일요일은 대체로 맑고 83도가 예보됐다. 뉴욕시 공원국이 운영하는 해변과 야외 수영장은 13일 일요일이 올해 마지막 운영일이다. 현재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육상 지역에 발효 중인 기상 경보나 주의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