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토요일 뉴욕과 뉴저지는 종일 맑고 최고 기온 화씨 81~84도를 기록하겠다.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 밤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1~2인치의 비가 예보됐다. 현재 국립기상청이 발령한 기상 경보는 없다.
15일 토요일 뉴욕과 뉴저지는 종일 맑겠다. 국립기상청(NWS)은 맨해튼 센트럴파크 기준 최고 기온을 화씨 81도, 뉴어크는 84도로 예보했다. 동풍이 시속 6~8마일로 약하게 불고 강수 확률은 0%다. 토요일 밤 최저 기온은 68~72도로 예년보다 다소 높다.
비는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뉴욕시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뉴저지 북부는 오전 11시께부터 소나기가 내리겠고 저녁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로 바뀌겠다.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79~81도지만 오후에는 76도 안팎까지 떨어진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시간대는 일요일 밤이다. 강수 확률은 뉴욕시 100%, 뉴저지 북부 90%이고 예상 강수량은 뉴욕시 1~2인치, 뉴어크 일대 0.75~1인치다. 남풍이 시속 14~20마일로 불고 뉴저지에서는 순간 최대 시속 24마일의 돌풍이 예보됐다. 짧은 시간에 비가 몰리면 배수가 나쁜 도로와 저지대에 물이 고일 수 있다.
비는 월요일 오후 2시 이전까지 이어지다 그친다. 월요일 최고 기온은 83도, 오후에는 부분적으로 맑겠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다시 맑고 최고 82도로 회복된다. 15일 오전 기준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발령된 기상 경보나 주의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