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NYPD)이 1일(일) 새벽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에서 28세 여성을 성폭행한 전기자전거 이용 남성을 쫓고 있다. 원문이 나온 2일(월) 오전 9시 기준으로 체포된 사람은 없다. 경찰은 용의자의 옷차림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다.

제목: 브루클린 건물 계단 성폭행, 전기자전거 용의자 수배
암뉴욕(amNewYork)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 형사들이 1일(일) 새벽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에서 28세 여성을 성폭행한 전기자전거 이용 남성을 쫓고 있다.

경찰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1일(일) 0시 30분 직후 윌러비 애비뉴(Willoughby Avenue)와 베드퍼드 애비뉴(Bedford Avenue) 부근에서 시작됐다. 길을 걷던 여성에게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뒤에서 다가와 엉덩이를 때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다시 돌아와 여성을 몰래 뒤따라 인근 아파트 건물까지 갔다고 보고 있다.

수사 당국 관계자들은 여성이 건물로 들어서자 남성이 뒤따라 들어가는 모습이 근처 보안 카메라에 찍혔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이 건물 안에서 여성을 공격한 뒤 계단에서 성폭행했고, 곧바로 전기자전거를 타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은 구급대(EMS)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사건에는 79분서(79th Precinct)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때 회색 바지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비니(털모자)를 쓰고 있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범죄신고 제보센터(Crime Stoppers) 800-577-TIPS(스페인어 888-57-PISTA)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crimestoppers.nypdonline.org)이나 X(옛 트위터) @NYPDTips로도 제보할 수 있으며, 모든 전화와 메시지는 비밀이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