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대를 달군 더위가 한풀 꺾였다. 국립기상청은 19일 수요일 뉴욕이 맑고 최고 83도(섭씨 28도)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소나기·뇌우 확률이 50%로 높아지고, 주말에도 비 소식이 이어진다.

뉴욕·뉴저지 일대를 달군 더위가 한풀 꺾였다. 국립기상청(NWS)은 19일 수요일 뉴욕이 하루 종일 맑고 최고기온은 83도(섭씨 28도)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18일 밤 현재 뉴욕시에 발효 중인 폭염 관련 경보는 없다.

화요일 밤은 구름이 차차 걷히며 최저 73도(23도)까지 내려간다. 수요일 낮에는 바람이 약하고 오후에 남서풍이 시속 5~8마일로 부는 정도여서, 이번 주 들어 가장 무난한 야외 활동 날씨가 되겠다. 수요일 밤도 대체로 맑아 최저 74도가 예상된다.

목요일 오후부터 다시 비

날씨는 목요일부터 다시 흐트러진다. 20일 목요일은 오후 2시 이후 소나기와 뇌우가 올 확률이 50%로 높고, 최고기온은 81도(27도)다. 비는 목요일 밤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금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0도로 잠시 숨을 돌린다.

주말에는 다시 비 소식이 있다. 22일 토요일은 소나기 확률 50%에 최고 79도(26도), 23일 일요일도 소나기가 오다가 오후에는 뇌우로 번질 수 있다. 주말 야외 일정이 있다면 우산을 챙기고 당일 예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뉴욕 주간 예보 (NWS)
수 8/19
맑음 · 최고 83°F
목 8/20
오후 소나기·뇌우 50% · 최고 81°F
금 8/21
대체로 맑음 · 최고 80°F
토 8/22
소나기 50% · 최고 79°F
일 8/23
소나기, 오후 뇌우 가능 · 최고 80도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