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보험국이 2027년 개인 건강보험 최종 보험료를 발표했다. 공식 마켓플레이스 Get Covered New Jersey의 가입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개인시장 보험료는 가중 평균 19.8% 오른다.
뉴저지주 보험국(NJDOBI)은 15일 2027년도 개인 건강보험 최종 보험료를 발표했다. 주 공식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Get Covered New Jersey’를 포함한 개인시장 보험료는 가중 평균 19.8% 오른다. 2027년 보험 가입 기간은 11월 1일(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사별 평균 인상률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 35.7%, 오스카 29.3%, 앰베터 20.8%, 아메리헬스 17.0%, 호라이즌 15.3%다. 이는 보조금을 받지 않는 플랜 기준이다. 보험국은 보험사들이 의료비와 처방약 가격 상승, 그리고 연방 정부가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를 연장하지 않아 가입자 구성이 나빠진 점을 이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소득에 따라 주정부 보조금과 남아 있는 연방 보조금으로 실제 부담이 줄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서는 저가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NJ 패밀리케어(NJ FamilyCare)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보험국은 Get Covered New Jersey가 훈련된 상담원을 통해 보조금 자격 확인과 가입 절차를 무료로 돕는다고 안내했다.
가입 전에는 현재 플랜이 내년에도 유지되는지, 보조금을 적용한 뒤 보험료가 얼마인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뉴욕주의 2027년 민간 건강보험 가입도 같은 날인 11월 1일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