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보건부는 28일 2027년도 민간 건강보험(QHP) 가입 기간이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1월 1일 보장을 원하면 12월 15일까지 가입하길 권했다. 올해는 보험사 11곳이 참여하며 오스카 헬스가 빠져 4,800명이 새 플랜을 골라야 한다.
뉴욕주 보건부는 10월 28일 2027년도 민간 건강보험(QHP) 가입 기간이 11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라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보장을 받으려면 12월 15일까지 가입할 것을 권했다. 12월 15일은 권고 시한이며 공식 가입 마감은 1월 31일이다.
올해는 보험사 11곳이 플랜을 내놓는다. 지난해 12곳에서 한 곳이 줄었다. 오스카 헬스(Oscar Health)가 뉴욕 마켓플레이스에서 빠지면서 기존 가입자 4,800명은 2027년 보험을 새로 골라야 한다. 소득에 따라 보험료 세액공제(premium tax credit)를 받을 수 있으며, 공제 금액은 가입 화면에서 소득을 입력하면 확인된다.
연방 'H.R.1' 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에센셜플랜(Essential Plan) 자격도 바뀌었다. 보건부는 연방 빈곤선 200% 초과 250% 이하 소득자 약 45만 명이 에센셜플랜 자격을 잃었다고 밝혔다. 4인 가구 기준 연방 빈곤선 200%는 연 6만 6,000달러다. 또 연방 빈곤선 138%를 넘는 DACA 수혜자는 NY State of Health 상품에 가입할 수 없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부 메디케이드 가입자도 자격 유지를 위해 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
보건부에 따르면 주 전역에 9,000명 이상의 가입 지원 인력이 있어 모든 카운티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65세 이상) 가입자는 별도 일정인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10월 15일~12월 7일)이 적용된다. 2027년 보험료 인상률은 이번 보건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