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통국(DOT)은 11월 8일(일) 디왈리와 11일(수) 재향군인의 날에 대체주차(Alternate Side Parking) 규정을 중지한다. 이들 휴일에는 거리 청소 규정만 멈추며 주차미터 등 나머지 규정은 그대로 적용된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는 미터 규정까지 멈추는 주요 법정 휴일이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11월 8일(일) 디왈리와 11월 11일(수) 재향군인의 날에 대체주차(Alternate Side Parking) 규정을 중지한다. 이달 1일(올세인츠데이)과 3일(선거일) 중지는 이미 지나갔다. 11월 26일(목) 추수감사절과 12월 8일(화), 12월 25일(금)도 중지일에 포함된다.
교통국 안내에 따르면 중지되는 것은 거리 청소를 위한 대체주차 규정뿐이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처럼 '주요 법정 휴일'로 표시된 날에는 주차미터 규정도 함께 중지되고, 상시가 아닌 '주차 금지·정차 금지' 표지 구역에도 세울 수 있다. 반면 디왈리와 재향군인의 날 같은 그 밖의 휴일에는 청소 규정을 뺀 나머지 주차 규정이 그대로 유효하다. 소화전 앞이나 버스 정류장 주변 같은 상시 단속 구역은 어느 휴일에도 해당 사항이 없다.
폭설 등 기상 악화나 비상 상황으로 대체주차가 추가로 중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311과 노티파이NYC(Notify NYC)로 공지된다. 연간 일정표는 교통국 홈페이지(nyc.gov/dot)에서 PDF와 캘린더 파일(.ics)로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