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통국(NYC Transit)이 J·M선 주말 운행을 10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다섯 주말에 걸쳐 조정한다. 마시 애비뉴 일대 낡은 선로 전환기를 교체하는 공사로, 머틀 애비뉴와 맨해튼 사이에는 열차가 다니지 않는다.

뉴욕시 교통국(NYC Transit)은 J·M선의 주말 운행을 10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다섯 주말에 걸쳐 조정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말에는 브루클린 머틀 애비뉴(브로드웨이)와 맨해튼 사이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다. 시간은 토요일 오전 3시 45분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다.

교통국은 마시 애비뉴 일대 선로 전환기를 교체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이 전환기는 해당 노선 열차가 로컬과 급행 선로를 오가는 데 필요한 설비인데 1990년대 이후 교체되지 않아 수명이 다했다. 선로·교량 점검 등 필수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대체 교통편으로 플러싱 애비뉴, 로리머 스트리트, 휴스 스트리트, 마시 애비뉴, 들랜시 스트리트-에식스 스트리트 사이에는 무료 셔틀버스 T432가 전 정류장에 선다. 낮과 저녁 윌리엄스버그와 로어이스트사이드를 오갈 때는 B39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직접 오가려면 브로드웨이 정션과 머틀-위코프 애비뉴에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머틀 애비뉴나 들랜시 스트리트-에식스 스트리트에서 내린 뒤 다시 들어가려면 역무원에게서 'GO 티켓'을 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주말 날짜와 노선도는 mta.info의 서비스 변경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