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WS) 뉴욕 예보에 따르면 11월 1일(일)부터 3일(화) 선거일까지 대체로 맑고 기온이 점차 오른다. 목요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금요일에는 비 올 확률이 60%다.

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가 31일(토) 오후 3시 9분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11월 첫 사흘은 맑고 포근하다. 1일(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61도 안팎, 월요일 66도, 선거일인 화요일 67도로 예상된다. 일요일 낮에는 북풍이 시속 5~8마일로 불다가 오후에 서풍으로 바뀐다.

일요일은 서머타임이 끝나 시계가 1시간 뒤로 가고, TCS 뉴욕시티마라톤이 열린다. 마라톤 당일 낮은 대체로 맑고 바람이 약해 달리기 조건은 무난한 편이다. 일요일 밤 최저 기온은 53도다.

뉴욕시 일별 예보 (NWS, 31일 발표)
11월 1일(일)
대체로 맑음, 최고 61도 / 밤 최저 53도
11월 2일(월)
대체로 맑음, 최고 66도 / 밤 최저 53도
11월 3일(화) 선거일
대체로 맑음, 최고 67도 / 밤 최저 55도
11월 4일(수)
대체로 맑음, 최고 71도 / 밤 최저 61도
11월 5일(목)
오전 8시 이후 소나기 확률 40%, 최고 71도
11월 6일(금)
비 올 가능성 높음(확률 60%), 최고 69도
11월 7일(토)
소나기 확률 40%, 최고 65도

수요일까지는 11월 초치고 따뜻하다. 수요일 낮 최고 71도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는 목요일 오전 8시 이후 소나기로 시작해 목요일 밤 확률 50%, 금요일 60%로 이어진다. 주말인 토요일에도 소나기 가능성이 40% 남아 있다.

예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다. 목·금요일 출퇴근 길 우산이 필요한지는 수요일 이후 발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신 예보는 weather.gov/okx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