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대 낮 최고기온은 80도 안팎에 머문다. 월요일 오후 5시 이후 소나기 확률이 30%이고, 수요일까지는 대체로 맑겠다. 목요일 밤에는 비 확률이 60%까지 올라간다.
국립기상청(NWS) 뉴욕 예보에 따르면 8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뉴욕과 뉴저지 일대 낮 최고기온은 화씨 80도 안팎(섭씨 27도 내외)에 머문다. 폭염 경보나 주의보는 발효되지 않았고, 아침 기온은 60도 후반에서 70도 초반이다. 24일 오전 8시 51분 센트럴파크 기온은 72도, 습도 61%였다.
월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5시 이후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확률이 30%다. 낮 최고 82도, 남서풍이 시속 6~9마일로 불고 순간 최대 22마일까지 강해진다. 밤에는 저녁 8시 이전 소나기 확률 30%가 남아 있지만 이후 갠다. 최저기온은 67도다.
화요일은 맑고 최고 81도이며, 오후 2시 이후 소나기 확률이 20%다. 수요일은 하루 종일 맑고 최고 81도로 이번 주에서 비 걱정이 가장 적은 날이다. 다만 수요일 밤부터 구름이 늘고 최저기온이 72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해진다.
목요일 밤 비, 금요일까지 이어져
목요일은 낮 최고 80도에 강수 확률 50%로, 오후 2시 이후에는 천둥번개 가능성도 있다. 목요일 밤에는 확률이 60%로 올라가 새벽 2시 이전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금요일도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2시 이후 소나기 확률 30%가 남는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다시 대체로 맑고 최고 82~83도가 예상된다.
야외 행사나 통근 계획을 세울 때는 월요일 늦은 오후와 목요일 저녁 시간대를 피하는 편이 낫다. 기상청은 소나기 시점과 강도는 짧은 시간에 바뀔 수 있다며 당일 예보를 다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